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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첫 주말 71만 동원…SF 돌풍 일으키나

작성 2013.10.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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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영화 '그래비티'(감독 알폰소 쿠아론)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래비티'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주말 3일간 전국 71만 3,87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82만 7,496명. 2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같은 기간 38만 4,878명을 동원해 '그래비티'와는 적잖은 차이를 보였다.

'그래비티'는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 분)가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홀로 남겨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우주 체험이라는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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