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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30살 연하 기자와 교제 인정…"결혼 얘긴 섣불러"

작성 2013.09.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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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백윤식(66)이 30살 연하의 여기자와 사랑에 빠졌다.

13일 소속사 나무 액터스의 한 관계자는 SBS SBS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6월경 지인과의 모임에서 첫 만남을 가진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면서 "알려진대로 여자친구분은 모 지상파 방송사의 기자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년 넘게 교제하면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결혼은 다소 앞서가는 이야기라는 입장을 전했다. 관계자는 "결혼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 조금 더 지켜봐달라"고 말을 아꼈다.

백윤식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관상'에서는 김종서 장군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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