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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300만 돌파…김성수 감독 체면 차렸다

작성 2013.09.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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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감기'가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감기'는 지난 4일 전국 1만 5,62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 수는 307만 1,282명.

지난 14일 개봉한 '감기'는 '설국열차'와 '더 테러 라이브'의 쌍끌이 흥행, '숨바꼭질'이라는 복병의 흥행 속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꾸준한 관객몰이를 했다. 이 영화로 무려 10년 만에 복귀한 김성수 감독은 손익분기점에 근접하는 성적으로 체면을 차렸다.

'감기'는 치사율 100%의 감기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이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장혁과 수애가 주연을 맡았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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