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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MC 데프콘 “내 영광의 8할은 정형돈이다”

작성 2013.06.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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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데프콘이 친구이자 공동 MC인 정형돈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은 11일 오후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정형돈을 언급하며 “15회까지는 정형돈 씨를 남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 사람이이 내 부모였구나, 바깥아빠였구나 싶다.”고 재치있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자신은 '야생멧돼지였다'고 말한 데프콘은 “정형돈을 만나서 지금은 야생과 집을 넘나드는 다듬어진 뭔가가 됐다. 다른 방송에서 혼자 나와서 뭔가를 할 때도 정형돈씨와 함께 했을 때 받았던 좋은 것들이 많은 영향을 준다. 내 영광의 8할은 정형돈”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첫 회부터 지금까지 데프콘 씨는 여전히 남”이라고 응수했지만 “먼 친척보다는 가까운 남이 나을 때도 있다.”고 말해 데프콘의 마음을 들어다가 놨다.

마지막으로 데프콘은 “예전처럼 아이돌들을 밀접하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돌 친구들이 저희 프로그램에 와서 놀고 휴식하고 놀다 갈 수 있는 놀이터가 됐으면 좋겠고 나는 편한 형들이 되고 싶다.”며 '주간 아이돌' 방송 1주년을 맞은 소감을 털어놨다.

'주간아이돌'은 2011년 7월 방송을 시작해 오는 19일 100회를 맞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100회 특집에는 포미닛 시크릿 레인보우 등 걸그룹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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