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국민신병' 배우 이용주가 제대한다. 신인배우 이용주가 내레이션과 신병으로 출연 중인 tvN '롤러코스터2'의 간판코너인 '푸른거탑'이 지난 2일 방송된 38회로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 것.
이용주는 이날 “지난 8개월 동안 함께 웃고 울었던 '푸른거탑' 연기자들, 감독님, 스텝과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다시 한 번 '푸른거탑'이 이어진다면 신병이 아닌 '똘아이 상병역'이 욕심난다. 하지만 실제 성격과는 신병 역이 가장 흡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길지 않은 연기인생 이지만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에 가장 팀워크가 좋았고 촬영 때 마다 다들 너무 웃어서 연기자뿐 아니라 스텝분들도 NG를 내느라 촬영이 지연될 정도로 힘들지만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롤코2-푸른거탑'은 첫 방영이 되기 시작 하면서부터 소재와 아이디어의 참신함으로 남자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켜 이슈가 되었으며 최근 여자들도 공감할 수 있는 군대 이야기로 '롤러코스터2' 간판 프로그램이 됐다.
이용주는 MBC '궁'으로 데뷔해 '프렌체스카', '못말리는 결혼', '막돼먹은 영애씨', '수수께끼 보물섬' 등에서 찌질이, 트렌스젠더 역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도 있게 표현하며 주목 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결정하기 위해서 고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