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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서지혜, 민낯으로 더 빛나는 미모…“막 입은 점퍼도 예뻐”

강경윤 기자 작성 2012.10.26 12:17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서지혜가 빛나는 피부의 사랑스러운 일상 모습을 담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촬영 중 대기실에서 추워진 날씨에 보온성이 강화된 네이비 패딩점퍼를 모자 까지 뒤집어 쓴 채 해맑은 미소를 띄며 휴식을 취하는 행복해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통화를 하며 여신미모를 뽐내는 빛나는 자태가 눈에 띈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서지혜 스타일도 매번 이슈가 되는 가운데 큰 사이즈의 패딩도 그녀만의스타일로 아름답게 소화시켜 새로운 패셔니스타 대열에 오를만 했다.

한편 서지혜는 KBS 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싱그럽고 따스한 심장을 가진 파티셰 한채원 역할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으며 현재 막바지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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