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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김새론, 귀요미 매력으로 촬영장 사랑 독차지

강경윤 기자 작성 2012.10.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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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명품 아역 김새론이MBC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극본 강영선, 이지선 연출 장용민, 손근주)에서 촬영장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에서 엉뚱하고 시크한 매력의 사춘기 소녀 박새론 역을 맡아 유쾌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는 김새론이 깜찍 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의 공식 '귀요미'로 등극, 촬영 현장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깜찍한 모습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듯 알뜰히 챙기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촬영장에서 김새론은 똑 소리나는 연기력으로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할 뿐만 아니라 촬영장의 막내답게 귀여운 애교와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연기자들과 제작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드라마 관계자는 “새론이의 촬영이 있는 날이면 촬영장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걸 느낄 수 있다. 새론이가 바쁜 촬영 일정에 지친 배우들과 스태프들 사이에서 활력을 불어 넣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집중력과 몰입도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어 모두들 너무 대견스럽고 사랑스러워 한다”고 전했다.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의 마스코트로 등극한 김새론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귀요미 새론이~! 저렇게 깜찍한데 안 예뻐할 수가 없죠!”, “천진난만한 미소가 너무 예쁘네요~”, “배우들이 진짜 예뻐하는 게 느껴진다. 새론이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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