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익스펜더블2'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편을 능가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익스펜더블2'는 실베스터 스텔론, 브루스 윌리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등 사상 유례없는 할리우드 최고 액션스타들이 총집합해 화제를 모은 '익스펜더블'의 후속편이다. 이 작품은 시대를 아우르는 액션 영웅들이 총 집합한다는 점에서 '액션계 어벤져스'라 부를 만하다.
지난 8월 17일(미국 현지 시간) 개봉해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2주차 역시 '본 레거시', '파라노만',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의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총 5,231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달성해 1위를 지켰다.
'익스펜더블2'는 개봉 전부터 1980~1990년대의 액션 영웅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것만으로도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또 영화에 대한 관심은 미국을 넘어서 전 세계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같은 주에 개봉한 러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싱가포르, 핀란드, 그리스 등 11개국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액션 영웅들의 귀환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익스펜더블2'는 실베스터 스텔론, 브루스 윌리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등 한 영화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세기의 액션 배우가 총 출동, 여기에 장 끌로드 반담, 리암 헴스워스, 척 노리스까지 가세해 더욱 파워풀하고 짜릿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는 오는 9월 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