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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코드2

김종민 “여친에 키스하다가 발로 차였다” 굴욕고백

작성 2012.08.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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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김종민이 웃지 못할 키스 굴욕담을 고백했다.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한 가수 김종민은 “중학교 때 이미 첫키스 경험이 있었다.”고 솔직히 밝힌 뒤 “당시 여자친구에게 뽀뽀해도 되냐고 물어봤다가 안 좋은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종민은 그 이후로 사귀었던 여자친구에게는 물어보지 않고 남자답게 키스를 하려고 시도했다고 밝히면서 “여자친구가 갑자기 발로 차면서 저리 가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토로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함께 출연한 스윗소로우 송우진도 첫 키스 굴욕담을 털어놨다. 송우진은 “첫 키스 상대가 그냥 친한 이성 친구였는데 갑자기 미묘한 감정이 들어 순간적으로 키스를 했다. 그런데 키스를 하고 난 뒤에 상대편이 '너 키스 되게 못하는구나'라고 말해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탁재훈이 “그 이후로 충격을 받고 연습 많이 했냐”는 짓궂은 질문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켜,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날 '비틀즈코드2'에서는 달콤한 목소리 스윗소로우와 어리바리 예능 천재 김종민, 쿨의 김성수가 출연해 첫 키스를 주제로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사진제공=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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