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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김지혜 기자]올 봄 극장가 19禁 열풍을 주도하며 스크린을 뜨겁게 달군 박희순, 박시연 주연의 영화 '간기남'이 안방극장 점령에 나선다.
영화 '간기남'은 지난 14일 오후부터 인터넷 다운로드 서비스 및 IPTV채널, 케이블 방송 등 부가서비스를 전격 실시, 상영기간 중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영화 팬들에게 본격 성인오락영화의 진수를 선보인다.
실제 '간기남' 부가서비스에 대한 공지가 나간 이 후 네이버(NAVER), 다음(DAUM) 등 국내 주요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는 영화 일간 검색 순위 1위를 장시간 유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 4월 11일 개봉된 영화 '간기남'은 '팜므파탈의 대명사' 박시연이 데뷔 첫 노출 연기를 감행하며 화제를 모으는 한편,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박희순의 연기를 비롯해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상욱, 김정태, 이한위, 이광수 등 막강 조연진의 절묘한 조합으로 사랑을 받았다.
주말특수를 톡톡히 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간기남'이 19禁 관람등급, 스크린 수 열세 등 각종 악조건에도 불구, 고군분투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 낸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