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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개봉 첫 주 55만…"감정의 블록버스터다웠다"

작성 2012.04.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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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은교'(감독 정지우)가 개봉 첫 주 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호조를 보였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은교'는 개봉 첫 주 전국 55만3,813명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중 1위로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이는 할리우드 대작들의 물량공세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드라마, 배우들의 호연, 감각적인 영상미 그리고 짙은 감성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웰메이드 영화로 폭넓은 관객층의 지지를 불러 모으며 앞으로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이러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열기와 반응은 주말 무대인사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났다.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한 무대인사는 배우들이 등장할 때마다 커다란 환호와 플래시 세례가 쏟아져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해보였다.

'은교'의 선전으로 2012년 1월부터 이어져온 한국 영화의 강세 현상은 4월을 넘어 5월까지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 = '은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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