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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은교'(감독 정지우)가 개봉일을 하루 앞당겨 4월 25일 개봉한다. 이로써 '은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저스'와 정면 승부를 펼치게 됐다.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언론·일반 시사회 후 연출력과 연기 등 영화 전반에 대한 평단과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져 4월 26일에서 하루 앞당긴 25일 개봉을 전격 결정했다"고 전했다.
영화 '은교'는 일흔의 노시인 이적요(박해일 분)와 그의 제자 서지우(김무열 분)가 17세의 소녀 한은교(김고은 분)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슴 시린 멜로 영화다.
박해일의 노인 분장 투혼이 빛나는 열연과 신예 김고은의 파격적인 연기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국내에 수많은 마니아층을 거느린 '어벤저스'와 정면 격돌이 불가피해 흥행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은교'의 출연진(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