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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마블 코믹스의 기대작 '어벤저스'(감독 조스 웨던)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주말 국내 개봉하는 '어벤저스'는 압도적인 예매율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저스'는 46.2%의 예매율로 1위에 올랐다. 경쟁작 '은교'(12.5%)와는 3배 이상 격차를 넓혀 이번 주 주말 극장가를 점령할 기세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당초 26일 개봉하기로 했던 '어벤저스'는 하루 앞선 25일 오후 개봉하기로 해 개봉작들과의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벤져스'는 외계 침략에 지구 안보가 위험해지자 슈퍼 영웅들을 모으는 '어벤져스 작전'이 가동해 세상을 구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마블 코믹스의 대표적인 히어로인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등이 총출동해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 =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