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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돈이 되나요

‘사돈나’ 마음 확인한 연정훈-엄지원 ‘폭풍키스’

작성 2012.04.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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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연정훈과 엄지원이 '폭풍 키스'를 나눈다.

오는 22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MBN 특별기획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이하 '사돈나'/극본 도현정, 연출 한철수/제작 팬엔터테인먼트) 16회에서는 연정훈과 엄지원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열정적인 키스장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모태 된장비서' 윤다란 역을 맡은 엄지원은 이날 '폭군황제' 마인탁(연정훈 분)이 유산 200억을 받기 위해 정략결혼을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마인탁을 향한 호감을 드러내게 된다.

다란은 성란(황보)의 가게에 앉아 혼자 술을 마시게 되고, 결국 술에 취해 인탁을 찾아가 잠들어 있던 인탁을 깨우며 '결혼하지 마라'고 얘기하다 잠들어버린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난 다란은 어젠 왜 그랬냐는 인탁의 추궁에 “회장님을 좋아 한다”고 고백하며 인탁의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추게 된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인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커졌음을 드러내게 된 셈.

그러나 두 사람의 깊고 진한 '폭풍 키스'는 인탁에게 입맞춤을 하고 당황한 채 슬슬 뒷걸음질을 치는 다란을 인탁이 붙잡아 포옹하고 입을 맞추는데서 전개된다. 달콤하게 살짝 입맞춤한 엄지원에 이어 연정훈이 폭풍 같은 정열적인 키스를 선보여 드라마틱한 반전 키스신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연정훈은 무뚝뚝하지만 부드러운 '남자의 향기'를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여심을 자극하는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터프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폭풍 키스'를 제대로 표현해 지켜보던 스태프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제작사 측은 “연정훈과 엄지원의 '폭풍 키스'는 앞으로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좌충우돌 로맨틱 연애의 첫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진한 여운을 남기면서도 애타는 느낌의 키스신에 제작진도 가슴이 두근거려 현장분위기가 그야말로 훈훈했다”고 촬영현장의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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