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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자격

‘아내의 자격’ 불륜으로 시작한 김희애-이성재 드디어 ‘합방’

작성 2012.04.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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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아내의 자격' 배우 김희애와 이성재가 드디어 같은 집에 사는 모습이 그려진다.

19일 방송되는 '아내의 자격' 최종회에서 서래(김희애)와 태오(이성재)가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사실상 부부로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서래와 태오의 합방 장면은 '아내의 자격' 방송 이후 처음. 이혼을 결심한 서래가 태오와 설악산으로 가 밤을 보내는 장면이 있었지만 당시에도 방 안 장면(?)은 공개되지 않았다. 새로운 삶을 선택한 서래와 태오의 동거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하지만 위기에 닥친 지선(이태란)과 상진(장현성)으로 인해 서래와 태오의 관계가 해피엔딩을 맞게 될지는 미지수. 중년의 나이에 새로운 자아 찾기에 나선 서래의 모습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은 '아내의 자격'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주목된다.

한편 시험지 유출 건으로 위기에 닥친 지선(이태란)과 현태(혁권), 명진(최은경), 은주(임성민)의 삼각관계, 상진의 불안한 앞날까지 모든 사람의 운명은 19일 최종회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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