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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맛

'돈의 맛' 백윤식, 전라의 여인 품은 욕망의 화신

작성 2012.04.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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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돈의 맛'이 백윤식의 파격적인 변신 모습을 공개했다.

김강우-김효진의 도발적 욕정이 담긴 티저 포스터, 김강우-윤여정의 탐욕적인 서브 이미지에 이어 공개된 백윤식의 포스터는 전라의 여인을 품고 있는 파격적인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붉은 수트 차림으로 전라의 여인을 끌어안은 백윤식은 강렬한 눈빛을 지으며 왼손 가득 힘을 실은 채 전라 여인의 등을 움켜쥐고 있다. 백윤식의 이 강렬한 모습에서 에로티시즘을 넘어선 질감 높은 감정을 읽을 수 있다.

김강우와 김효진의 서로에 대한 욕정, 김강우에 대한 윤여정의 탐욕을 드러낸 이미지에 이어 백윤식의 이미지 위에는 '권력, 그 이상'이라는 카피가 얹혀있다.

이번에 공개된 백윤식과 전라 여인의 이미지 속에는 권력의 정점에 있으면서도 젊은 육체 밖에는 가진 것이 없는 하녀에게서 안락함과 사랑을 느끼게 되는 윤회장(백윤식 분)의 깊은 고뇌가 고스란히 묻어나 마치 명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영화 '돈의 맛'은 오는 5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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