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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남', 박스오피스 2위 도약…'박시연 효과'인가?

작성 2012.04.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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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간기남'(감독 김형준)이 이틀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11일 개봉한 '간기남'은 개봉 첫날 10만3,477명의 관객을 모아 '배틀쉽', '건축학개론'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로 데뷔했다. 이튿날인 12일 '건축학개론'을 누르고 2위로 순위가 상승했던 '간기남'은 13일과 14일 다시 3위로 내려왔다. 그러나 일요일이었던 15일을 기점으로 다시 2위로 올라서며 16일까지 순위를 유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간기남'은 15일 3만7,903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 수 43만4,591명을 기록했다.

영화 개봉 후 5일이 흐른 '간기남'은 1일 관객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여주인공인 박시연의 파격변신과 노출 등이 관객들에 의해 입소문을 타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간기남'은 간통 현장을 덮치러 갔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로 몰리는 간통전문형사가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치정 수사극으로 스릴러와 코믹을 섞은 독특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사진 =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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