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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장혁, 영화 '감기'로 첫 호흡

작성 2012.04.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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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수애와 장혁이 데뷔 이래 첫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최근 김성수 감독의 영화 '감기'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감기'는 치명적인 감기 바이러스가 퍼지는 가운데 소방관과 감염 내과 의사가 바이러스 숙주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재난 블록버스터. 장혁이 소방관 역할을 수애가 내과 의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감기'는 '비트', '태양은 없다'로 뛰어난 영상미와 연출력을 자랑해온 김성수 감독의 신작이다. 수애와 장혁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돼 영화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기'는 오는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 김현철 기자,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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