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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은 일본에서"…전지현이 밝힌 로맨틱 프러포즈

작성 2012.04.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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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신랑이 어느 날 여권을 가지고 공항으로 나오라는 거예요. 아침에 짐을 싸서 나갔더니…"

결혼을 앞둔 전지현이 예비 신랑으로부터 받은 로맨틱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13일 오후 3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지현은 신랑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일본에서 받았다는 프로포즈 이야기였다.

전지현은 "예비 신랑이 어느 날 저녁, 나에게 어디 갈 곳이 있다며 다음날 아침에 여권을 가지고 공항에 나오라고 했다"면서 "그 다음날 짐을 싸서 공항에 갔고 일본에 간다는 것을 알게 됐다. 거기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전지현과 예비신랑 최준혁 씨는 동갑내기 친구로 출발에 연인이 되었고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라 친구처럼 지냈던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예비신랑 최준혁 씨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손자로 알려졌다. 미국계 은행에서 근무하는 금융맨인 최준혁 씨는 뛰어난 머리와 빼어난 외모로 '엄친아'로 불리며 결혼 발표 직후부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세 시간 뒤인 오후 6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여행은 두 사람의 일로 인해 올 가을께로 미뤘다. 신접살림은 서울 강남의 한 빌라에서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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