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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톱스타 전지현이 선택한 웨딩 드레스는' 림아크라'(Reem Acra)였다.
1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전지현은 총 2벌의 웨딩드레스를 입을 것으로 알려졌다.
예식에 앞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에서 전지현은 영국의 디자이너 '제니 팩햄'(Jenny Packham)이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는다. 제니 팩햄은 영국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김효진이 결혼식에서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본식 때는 '스타의 웨딩드레스'로 불리는 림아크라의 웨딩드레스를 입는다. 림아크라는 레바논 출신의 미국 디자이너로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웨딩드레스와 레드카펫 드레스를 디자인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단아하고 우아한 웨딩드레스로 유명한 림아크라는 국내에는 김희선이 결혼식에 입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이혜영, 현영 등이 결혼식에서 착용하며 꾸준히 스타의 사랑을 받아왔다.
전지현이 입을 드레스는 팔등신 몸매의 선을 살려주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에 앞서 촬영한 한 패션지와의 웨딩화보에서 우아한 옆선을 보여주며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낸 전지현은 결혼식에서는 한층 더 아름다운 외모를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엘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