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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한일 교류 자선행사 참석…현지 인기 실감

작성 2012.04.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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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정일우가 '제4회 한일 우정의 페스타'의 한국 대표 배우로 참석해 일본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지난 9일 정일우는 일본 내에서 이례적으로 운행된 고마향 임시특별열차를 팬들과 함께 탑승하고 사이타마 고구려 집성촌을 찾아 특별한 행사를 함께했다. 정일우와 함께 임시특별열차를 탑승할 수 있는 인원은 300여명으로 신청모집 후 단 5분 만에 종료되었을 정도로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팬들과 함께 임시특별열차를 탄 정일우는 1300년의 역사를 가진 사이타마 고구려 집성촌을 방문해 애환을 위로했다. 또 한류 사극을 꾸준히 사랑해 온 일본 팬들과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한일 교류와 자선 행사에 참석해 한국 대표로서 위상을 높였다.

정일우는 광개토대왕비 건립 후원금을 전달하고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등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도쿄 현지의 수많은 매체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펼쳤으며, 천여 명이 넘는 일본 팬들이 운집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정일 우는 자신을 보기 위해 미리 기다리고 있던 천여 명의 팬들과 함께 즉석에서 현장에서 단체 사진을 찍는 등 섬세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감동시켰다.

고구려 집성촌을 방문한 후 정일우는 “고구려인의 혼이 남아 있는 곳에서 일본 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져 더욱 뜻 깊었다. 굉장히 특별한 시간이었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일우는 '해를 품은 달'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광고 촬영과 함께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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