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적도의 남자

'적도의 남자' 이준혁 "아역 임시완 연기 덕 봤다"

작성 2012.04.05 13:0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이준혁이 극중 자신의 아역을 연기한 임시완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준혁은 5일 오전 경기도 평택 드라마 세트장에서 열린 KBS 2TV 적도의 남자' 현장공개에 앞선 기자간담회에 엄태웅, 이보영, 임정은 등 배우들과 함께 참석했다. 극중 이준혁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단짝친구인 선우를 죽음의 위기에 빠뜨리는 장일 역을 맡았다.

"아역 임시완의 연기가 어땠나."는 질문을 받은 이준혁은 "임시완이 워낙 잘생겨서 같은 배역을 하긴 부담스럽긴 하지만 놀라운 연기력으로 악역인 장일에 대한 설득력을 준 것 같아서 고맙다."고 말한 뒤 ""처음부터 완전히 나쁜 놈이 아니라고 표현돼 기분이 좋다."고 만족해 했다.

이어 내면 연기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서 이준혁은 "장일의 캐릭터는 워낙 입체적이기 때문에 약간의 변화에도 설득력을 잃을 수 있다. 일부러 앞뒤의 장면들을 계속 생각해서 몰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적도의 남자'는 시력을 잃은 선우가 문태주(정호빈)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은 뒤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진노식(김영철)과 장일을 향해 처절한 복수극을 그릴 예정이다.


사진=김현철기자 khc21@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