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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탤런트 이준혁과 가수 임재범이 의외의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혁은 29일 오후 9시 36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임대장님이 '시티헌터'에 이어서 '적도의 남자' OST까지... 노래 정말 좋아요~ 말씀대로 좋은 연기로 보답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임재범이 자신의 전작인 '시티헌터'에 이어 '적도의 남자'까지 연이어 OST에 참여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 것이다. 두 사람은 과거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고 드라마와 음악으로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준혁의 트위터에 "임재범의 남자다운 목소리와 이준혁의 절제된 카리스마 너무 잘 어울려 감동적이었다", "두 남자의 끈끈한 우정 참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혁은 29일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 첫 출연해 기억을 잃고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선우(엄태웅 분)를 보고 슬픔과 죄책감에 떨다 모든 감정을 일순간에 감추는 냉혈한의 모습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사진 = 웰메이드 스타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