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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하이킥3' 최종회(123회)는 9.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122회와 동일한 수치로 결과적으로 최종회 효과는 없었던 셈이다.
'하이킥 3'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열린 결말을 그렸다. 병세가 악화된 어머니 때문에 미국으로 떠난 하선(박하선 분)과 지석(서지석 분)은 마침내 재회하며 사랑을 확인했다.
계상(윤계상 분)이 르완다로 떠난 뒤 마음고생을 했던 지원(김지원 분) 계상으로부터 온 편지를 받고 기뻐하며 학교를 그만두는 장면이 흘러나왔다.
또 미래를 그리는 장면에서는 이적과 진희(백진희 분)가 부부가 된 모습, 승윤(강승윤 분)과 수정(크리스탈)이 통역을 담당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꿈을 찾아 떠나는 지원과 하선과 지석의 관계에 대한 묘사가 따로 없는 열린 결말인 셈이었다.
한편 지난해 9월 19일 첫 방송된 '하이킥3'는 20%를 뛰어넘은 지난 시즌의 기대를 모아 12.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이후 11.8%의 평균시청률을 보였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은 2012년 1월20일, 15.5%를 기록한 '하이킥3' 81회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