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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로소이다

주지훈 컴백작 '나는 왕이로소이다', 황금 캐스팅 화제

작성 2012.03.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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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감독 장규성)이 화려한 캐스팅으로 충무로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루아침에 신분이 뒤바뀐 세자와 노비라는 참신한 소재를 다룬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주지훈을 비롯해 백윤식, 김수로, 임원희, 변희봉, 박영규, 이하늬 등 충무로의 연기 잘한다하는 배우들이 총 출동했다.

주지훈은 드라마 '궁'의 카리스마 넘치는 세자 '이신'과는 정반대의 소심하고 유약한 세자 '충녕'으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더불어 특유의 카리스마로 관객을 압도하는 백윤식은 이조판서 황희로 특별출연해 힘을 보탠다.

충녕의 호위무사 황구와 해구 역으로 김수로와 임원희, 강력한 권력을 가진 영의정 신익 역에 변희봉, 강력한 왕권을 이뤘으나 자식농사만은 맘대로 되지 않는 태종대왕 역은 박영규가 맡았다. 여기에 이하늬는 덕칠의 사랑을 받은 양반집 규수 수연으로 분했다.

이 배우들은 진두지휘할 선봉장은 현실의 문제를 웃음으로 승화시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특출한 재능을 가진 장규성 감독이다.

운명의 장난처럼 하루아침에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 세자와 노비라는 발칙한 소재, '연기 선수들'의 내공이 빚어낼 흥미로운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2012년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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