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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전국 관객 200만 명(영진위 기준 212만) 돌파한 '화차'가 재관람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300만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과 다양한 리뷰들이 쏟아지며 두번 보기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다양한 이유로 영화를 재관람하고 있다. 인물의 관점에 따라 이야기를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점과 결말의 의미를 곱씹으며 새로운 메시지를 도출해낼 수도 있다는 점 때문이다.
또 영화는 미야베 미유키의 원작 소설과 지난해 일본에서 방영된 드라마판과도 미묘한 차이가 있어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해 두번 보는 관객들이 늘고 있다.
이같은 이유로 '화차'는 개봉 3주차에 들어섰음에도 꾸준히 관객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여주인공 김민희는 이번 영화의 흥행 성공으로 종전 자신의 최고 흥행 기록 59만명(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을 4배 이상 갱신하는 기쁨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