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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소박한 결혼식은 어떻게?…신혼여행·축가·화환 '無'

작성 2012.03.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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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전지현이 여타 톱스타들의 결혼식과 달리 '소박한 웨딩'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 '베를린'의 촬영 일정으로 결혼식을 6월에서 4월 13일로 앞당긴 전지현은 3주 앞으로 다가온 결혼식을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다. 결혼식이 치러릴 장소는 국내 최고급 호텔인 신라호텔이지만 결혼식은 최대한 소박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결혼식은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식을 치르게 되며 2부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피로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 전지현과 신랑 최준혁 씨는 한복을 입을 것으로 알려졌다. 시할머니가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인 만큼 그녀의 작품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지현의 웨딩 관련 홍보를 담당하는 관계자는 "한복의 경우 확정된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시할머니(이영희)가 손자며느리를 위해 선물을 해주시지 않을까 싶다"면서 "1,2부로 나눠서 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요즘 치러지는 대부분의 결혼식처럼 1부는 예식, 2부는 피로연 형식"이라고 전했다.

특히 결혼 준비 과정에서 많은 공을 들이게 되는 신혼여행과 축가 등은 생략하기로 결정했다. 신혼여행의 경우 예식 직후인 4월말 경 베를린으로 떠나야 하는 영화 촬영 일정상 불가피하게 미루게 되었다. 축가의 경우는 현재까지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또 화환 역시 일체 받지 않기로 했다.

관계자는 "신혼여행의 경우 촬영 일정상 생략하게 되었고 축가의 경우는 전지현 씨가 가수 쪽에 아는 지인이 없다보니 남편 쪽에서 알아보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하지 않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다"고 전했다.

전지현의 결혼식은 무협찬으로 치러진다. 양가 모두 화려한 결혼식을 원하지 않고 본인 역시 협찬을 원치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하객 규모는 당초 알려진 데로 양가를 합쳐 600여명이다. 신접살림을 치를 곳은 잠정적으로 확정되었으나 아직 공개하지는 않았다.

전지현은 결혼식을 마치고 약 2주간의 달콤한 신혼 생활을 보낸 뒤 4월말 베를린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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