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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오프닝 수익 1억 5천만 돌파…미국서 '흥행돌풍'

작성 2012.03.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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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헝거게임:판엠의 불꽃'이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26일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인 모조에 따르면 '헝거게임'은 개봉 첫 주말(23일~25일) 1억 5,500만 달러의 극장 수익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미국 박스오피스 오프닝 스코어로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과 '다크 나이트'에 이어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헝거게임'은 전 세계 1,60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독재국가 '판엠'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헝거게임'에 뛰어든 주인공 '캣니스'가 목숨을 건 결전을 그린 영화다. 이 작품은 오는 4월 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국내 관객들의 기대도 최고치에 도달해 있다.

2위는 '21 점프 스트리트'로 2,130만 달러의 극장 수익을 올렸다. 3위는 3D 애니메이션 '로렉스'로 1,3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로렉스'는 누적 수익금이 1억 7천만 달러를 돌파해 올해 미국에서 개봉된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둬들였다. 뒤를 이어 '존 카터:바숨 전쟁의 서막'과 '액트 오브 밸러'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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