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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건축학개론'(감독 이용주)가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건축학개론'은 23일부터 25일까지 56만5,33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71만6,997명. 이는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던 파죽지세의 '화차'를 물리친 결과라 눈길을 끈다.
'건축학개론'은 건축가 승민(엄태웅 분) 앞에 15년 전 첫사랑 서연(한가인 분)이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로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상기시키는 이야기로 봄 극장가에 몰려든 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2위는 같은 기간 동안 39만3,907명을 모은 '언터처블, 1%의 우정'이 차지했으며 '화차'는 32만4,712명으로 3위에 올랐다. 이밖에 '존 카터:바슘 전쟁의 비밀', '크로니클'이 뒤를 이었다.
<사진 =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