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남심여심

‘일밤’ 강동호 "강호동 덕에 검색어순위 1위했다"

작성 2012.03.23 17:5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강동호의 눈물겨운 예능적응기를 고백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우리들의 일밤' 2부 '남녀소통프로젝트 男心女心'에서 예능 적응이 어려워 넋을 놓고 있던 강동호의 모습을 포착한 정선희는 “강동호의 모습이 마치 심령사진을 보는 것 같다”고 운을 띄었고 신봉선은 “하얀 두부로 보일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강동호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오만석은 “태어났을 때도 때려야 울었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정선희와 신봉선을 거들어 연타공격을 날리며 강동호를 눈물짓게 했다.

이에 강동호는 자신의 무존재감을 슬퍼하며 “얼마 전에 검색어 1위를 해서 기분 좋게 기사를 클릭했더니 강호동씨가 일밤에 복귀했다는 뜻인 줄 알고 다들 검색했더라.”고 말해 이름이 비슷한 강호동과의 웃지못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존재감 없는 캐릭터로 계속해서 대굴욕을 당하던 강동호는 “지난 주 녹화 후 실의에 빠져있었다. 오늘은 뭔가 준비했다”며 비장의 무기를 공개했고 자신이 쓰던 분첩을 꺼내 “말을 못하면 코디라도 하겠다.”며 선배 오만석의 메이크업을 수정해주며 뜻밖의 재치를 발휘했다.

한편 강동호의 혹독하고도 고된 예능적응기는 오는 3월 25일 저녁 5시 50분 공개된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