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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현 시국에 딱 맞는 영화"…'킹메이커', 호평 일색 반응

작성 2012.03.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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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킹메이커'의 시사회 반응이 뜨겁다. 지난 21일 언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킹메이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킹메이커'는 미국 개봉 당시 제작비의 4배에 이르는 수익을 거둔 것과 동시에 14주간 장기 상영되며 작품성과 대중성, 화제성을 입증했다. 국내에서 일반적인 언론 공개 일정보다 무려 3주나 빨리 시사회를 개최한 것도 그만큼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컸기 때문이다.

뚜껑을 연 '킹메이커'는 관객들의 기대를 부합하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과시했다. 감독과 조연 역할을 맡은 조지 클루니는 안정된 연출력과 연기로 1인 2역을 완벽히 수행했으며 영화의 주연을 맡은 라이언 고슬링은 '재발견'이라 할 만큼 성숙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총선'과 '대선'을 앞둔 국내의 정치 상황과 맞물린다는 평가가 많았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현 시국에 기가 막히게 어울리는 영화", "조지 클루니, 라이언 고슬링,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폴 지아마티 등 연기의 신들이 펼치는 호연이 인상적이다" 등 호평 일색의 반응이었다.

'킹메이커'는 완벽한 대통령 후보(조지 클루니 분)와 그의 유능한 선거 홍보관(라이언 고슬링 분) 그리고 두 남자를 치명적 스캔들에 휘말리게 하는 미모의 선거캠프 인턴(에반 레이첼 우드 분)을 둘러싼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4월 19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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