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하지원의 컴백작인 MBC 새 수목극 '더킹 투하츠'가 방송 시작도 전에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어 또 하나의 히트작을 기대케한다.
하지원은 지난 2003년 MBC '다모'에서 처음으로 '다모폐인', '채옥앓이' 등을 양산한 주인공으로 이후 SBS '발리에서 생긴 일', KBS 2TV '황진이', SBS '시크릿가든' 등도 공전의 히트를 쳐 '시청률 퀸', '드라마 미다스 손'으로 불려왔다.
특히나 이번 작품은 하지원에게 첫 폐인양성을 안겨준 드라마 '다모'의 이재규 감독과의 약10년 만의 재회로 관계자들은 물론 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까지 활동 중인 '다모폐인'들과 하지원의 드라마 복귀작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은 벌써부터 '항앓이'(항아앓이)에 빠질 태세를 갖추고 첫 방송 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극중 북한 특수부대 교관으로 촬영 전부터 북한말 교습과 혹독한 군사훈련을 거치며 완벽한 인민공주 '김항아'로 태어난 하지원이 천방지축 안하무인 남한 왕자 '이재하'와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재하' 역의 이승기는 이서진, 조인성, 소지섭, 현빈을 이을 '하지원의 남자들'에 합류하게 돼 이들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MBC 새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는 2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