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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대작들의 아이맥스 3D 개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먼저 개봉하는 영화는 '타이탄의 분노'다.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과 3D를 염두에 둔 세트 제작, 3D 카메라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며 아이맥스 3D 상영을 전격 결정했다.
이어 마블 코믹스 히어로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어벤저스'는 다양한 능력과 매력을 가진 히어로들의 화려한 액션과 시각적 볼거리를 아이맥스 3D를 통해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영상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4월 5일 개봉예정인 '타이타닉' 또한 아이맥스 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3D 전문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장면 하나하나를 3D로 촬영했으면 어떻게 했을까'를 고민하며 재작업해 3D 변환 작업의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카메론 감독은 3D 카메라로 촬영한 것처럼 관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5년의 제작기간과 200억 원의 컨버팅 비용을 투자했다. 이를 통해 원작의 스케일과 감동을 배가시키고자 노력했다.
기대작들의 3D 아이맥스의 개봉 행렬에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치 또한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