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K-POP 최강 서바이벌

‘K팝 최강 서바이벌’ 톡톡 튀는 캐릭터 보는 재미 '안정된 출발'

작성 2012.03.20 11:0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지난 19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K팝 최강 서바이벌'이 신선한 캐릭터와 속도감 있는 전개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K-POP 최강 서바이벌' 1화에서는 남녀 주인공인 박유환(강우현 역)과 고은아(승연)이 비행기에서 운명적인 첫 만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기그룹 m2 리더 강우현이 파리공연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는데 마침 영국 국립음악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고국으로 돌아오던 승연(고은아)과 비행기에서 마주치게 되는 것. 승연이 비행기 멀미로 우현의 옷에 토를 하게 되면서 둘의 만남은 악연으로 시작됐다.

첫 화에서는 입체적인 캐릭터와 빠른 전개가 돋보였다. 특히 박유환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친절하고 매너좋은 척 하지만 멤버들에게는 음료수를 던지며 화를 내는 막무가내 '버럭남'이며, 고은아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선머슴 같지만 꿈을 향해 돌진하는 매력적인 말괄량이로 그려졌다.

'K팝 최강 서바이벌'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온 승연이 '써니기획'에 들어오고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서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을 중심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K팝 최강 서바이벌' 2화는 20일 저녁 8시5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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