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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멜로영화 '반창꼬'(감독 정기훈)가 고수, 한효주에 이어 마동석, 김성오, 쥬니 등 조연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 '소방관'과 '의사'의 만남이라는 설정이 빛나는 멜로로 아내를 잃고 가슴 속에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역을 고수, 단 한 번의 의료사고로 인해 지울 수 없는 마음 속 상처를 지닌 의사 '미수'역을 한효주가 맡는다.
영화 '반창꼬'는 소방관 고수, 의사 한효주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주변인물 또한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소방관 역 고수의 직장동료로 등장하는 마동석, 김성오, 쥬니의 활약을 기대해볼 만하다.
'퍼펙트 게임', '범죄와의 전쟁'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배우 마동석이 소방서의 '반장'으로 분했고, 영화 '아저씨'에서 최강 악역은 물론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코믹한 감초연기를 톡톡히 선보였던 김성오가 고수의 절친이자 소속 동료인 '용수'역을 맡는다.
그리고 소방서의 유일한 여자 동료인 '현경'역에는 영화 '국가대표'와 드라마 '아이리스'까지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쥬니가 캐스팅돼 김성오와 귀여운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반창꼬'는 4월 크랭크인 후 2012년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NE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