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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빛그림’ 안재욱, 최대의 위기…극적 반전 나올까?

작성 2012.03.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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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안재욱이 역전의 기회를 잡을 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빛과 그림자' 32회에서는 강기태(안재욱 분)가 차수혁(이필모 분)을 인질로 잡고,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장철환(전광렬 분)과 조명국(이종원 분)을 불러내는 장면이 방영돼 기태가 역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기태와 수혁이 위태롭게 총구를 겨누는 장면들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태가 통쾌한 인생 역전극을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빛과 그림자'의 한 관계자는 “극중 주인공인 강기태의 인생에 자신의 삶을 투영시켜 지켜보는 시청자 분들이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까지 고통과 고난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왔던 기태의 통쾌한 한방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기태의 극적 반전이 예고된 '빛과 그림자' 33회는 19일 저녁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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