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염정아와 김서형이 제 4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에 무료 출연으로 재능기부를 한다.
두 사람은 국내 단편영화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흔쾌히 재능기부를 결정했으며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5분 미만의 작품에 출연할 예정이다.
2009년 출범한 이래 꾸준히 단편영화를 제작지원 한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는 새로운 방향에서 단편영화 감독을 지원하기로 했다. 명칭은 <E-Cut '감독을 위하여>'. 단편영화 제작활성화를 위하여 영화제는 제작비를 지원하고 여배우 김서형, 염정아는 선정된 두 편의 영화에 재능 기부를 한다.
E-Cut(이컷) "감독을 위하여"는 역량 있는 신예 감독을 발굴 및 지원하는데 배우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최종 선정된 두 편의 작품에 편당 4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제작비만 지원했던 기존의 방식에 더해 좀 더 적극적인 형태의 지원을 고심하였으며, 이와 같은 형태의 지원은 단편영화 제작지원의 새로운 형태로 감독들의 순수한 제작에의 열정과 의지를 고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4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오는 9월 13일(목)부터 18일(화)까지 6일간 디큐브시티 스페이스 신도림을 비롯한 구로구 일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