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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렛

격정멜로 '리그렛', 4월 19일 개봉 확정

작성 2012.03.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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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프랑스의 가장 지성적인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반 아탈과 프랑스 퍼스트레이디 카를라 브루니의 친언니이자 세계적 셀러브리티인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치 주연, 그리고 칸 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의 연인이자 멜로의 거장 세드릭 칸 감독이 만난 영화 <리그렛>이 오는 4월 19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리그렛>은 젊은 시절 뜨겁게 사랑한 연인이 이별 후 각자의 가정을 가지고 15년간을 살아오다, 우연한 기회에 마주치게 되면서 다시 한번 뜨거운 사랑에 빠지는 격정 멜로.

특히, 영화감독 겸 배우로 프랑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샬롯 갱스부르의 남편으로 남다른 결혼생활을 하면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이반 아탈, 프랑스 퍼스트레이디 카를라 브루니의 친언니이며 이탈리아 귀족 가문 출신이자 연출에도 남다른 재능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치의 파격적인 연기가 눈길을 끈다.

이들은 <리그렛>을 통해 단순한 노출연기를 뛰어넘는 섬세한 심리묘사로 멜로연기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로마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리그렛>의 각본, 감독을 맡은 세드릭 칸은 40대 철학교수와 17세 누드모델의 뜨거운 스캔들을 다루었던 영화 <권태>로 국내 예술영화 마니아들에게는 잘 알려진 감독. 칸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해, 인물의 심리를 포착하는 특유의 카메라 워크와 뜨거운 감성 연출, 그리고 섬세한 정사씬을 아름답게 그려낼 수 있는 유럽 감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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