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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

'크로니클', 박스오피스 2위…외화 체면 간신히 살렸다

작성 2012.03.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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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영화 '크로니클'이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위력을 떨치진 못했다. 워낙 한국 영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개봉한 '크로니클'은 첫날 3만1,4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화차'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화차'가 맹위를 떨치고 있고 '러브픽션'과 '가비'가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라 '크로니클'은 2위 진입도 성공적인 데뷔라 볼 수 있다. 특히 같은 날 개봉한 '가비'를 약 8,000여명 차이로 제치고 15일 개봉한 영화 중에서는 관객 동원 1위를 기록했다.

'크로니클'은 세명의 소년들이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겪게 되는 변화와 사건을 리얼하게 그린 액션 스릴러로 초능력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생생한 체감효과로 젊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위로 데뷔한 '크로니클'이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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