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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수지 "첫사랑은 아직…이제훈처럼 다정다감 했으면"

작성 2012.03.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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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미스에이'의 수지가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건축학 개론'(감독 이용주)의 시사회에 참석한 수지는 첫사랑의 경험을 묻는 질문에 "어서 나타나 주세요"라고 애교넘치는 답변을 남겼다.

수지는 "첫사랑은 아직 해보지 못했다. 과거 누구를 좋아했던 경험은 있었기에 그때의 감정을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전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함께 연기한 제훈 오빠처럼 다정다감한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드라마에 이어 스크린에도 데뷔한 수지는 이번 영화에서 여주인공 '서연'의 대학생 시절을 연기했다. 첫사랑에 설레하고 아파하는 20살 여대생을 풋풋하게 연기해낸 점이 눈길을 끌었다.

'건축학 개론'은 대학교 1학년 때 만나 풋풋한 감정을 키웠던 승민(엄태웅 분)과 서연(한가인 분)이 15년 만에 건축가와 건축주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멜로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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