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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빛과 그림자’ 안재욱, 한국판 ‘프리즌 브레이크’ 예고

작성 2012.03.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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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의 스릴만점 탈옥 장면이 예고됐다.

'빛과 그림자'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31회 예고편에서는 강기태(안재욱 분)는 탈옥하는 조태수(김뢰하 분)의 뒤를 따라와 자신도 같이 가게 해달라고 부탁한 뒤 함께 탈옥에 성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도주에 성공한 기태가 몸을 숨기는 곳은 어디일지, 옥중에서 와신상담하며 장철환(전광렬 분), 차수혁(이필모 분), 조명국(이종원 분)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 기태가 어떻게 긴장감 넘치는 탈주를 할지 기대를 모으는 것.

한편 기태의 도주 소식을 들은 장철환(전광렬 분)은 신속하게 기태를 체포할 것을 명령한다. 또 기태가 수감된 것이 장철환과 차수혁(이필모 분)의 치밀한 계획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중앙정보부장 김재욱(김병기 분)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보여 권력 다툼의 전세가 어떻게 역전될 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MBC '빛과 그림자'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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