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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

'로렉스', 주말 최고 기록으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작성 2012.03.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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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3D 애니메이션 '로렉스'(Dr. Seuss' The Lorax )가 2012년 주말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며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로렉스'는 2일부터 4일까지 7,070만 달러(스크린 3729개)를 벌어들였다. 이는 올해 미국 박스포이스 최고의 주말 스코어를 기록한 것이다.

'로렉스'는 '슈퍼배드' 제작진이 만든 3D 애니메이션으로 동화작가 닥터 수스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진일보한 3D 효과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잭 에프론, 테일러 스위프트 등 할리우드의 청춘스타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위는 '프로젝트 X'(Project X)로 같은 기간 동안 2,080만 달러(스크린 3055개)를 벌었다. 3위는 '액트 오브 밸러: 최정예 특수부대'(Act of Valor)로 1,370만 달러(스크린 3053개)의 극장 수입을 올렸다.

4위는 '세이프 하우스'(Safe House)로 720만 달러(스크린 2553개)를, 5위는 '타일러 페리의 굿 디드'(Tyler Perry's Good Deeds)로 700만 달러(스크린 2132개)를 벌어들였다.

<사진 = '로렉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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