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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라이또'(이용진, 양세형, 박규선)가 상금 5천만원을 거머쥐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 2에 출연중인 라이또 3인방은 정규리그 10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해 5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라이또는 '게임 폐인'이라는 코너를 통해 "자리 주삼(주세요), 자리 주삼!!" "시르다(싫다), 정말 시르다" "까르보나라 사주세효(요)" 등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1이 다소 싱거운 경쟁 끝에 '옹달샘'(유세윤, 유상문, 장동민)이 우승을 차지한 것과 달리 시즌2는 한층 막강해진 개그 군단들의 가세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라이또는 시즌2의 5라운드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상승세를 탔고 지난 18일 9라운드에서 또 다시 1위에 오르면서 우승을 예고했다. 막판까지 '라이또'와 치열한 경합을 펼친 '아메리카노'는 2위, '개파르타는 3위, 아삼인은 4위, 옹달샘은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정규리그 10라운드를 마친 '코미디 빅리그2' 는 다음 주부터 챔피언스리그에 돌입한다.
<사진 =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