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한지민이 고등학생 역할도 무리 없이 소화해 절대 동안미녀임을 입증했다.
한지민은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과거 지나(한지민 분)의 모습을 보여주는 소품용으로 쓰기 위해서 고등학생 교복을 입은 사진을 촬영했다.
지나의 집에 비치된 사진에는 여고생인 지나가 극중 엄마 윤미혜(김성령 분)와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고생으로 변신한 한지민의 모습을 오직 사진으로만 만나볼 수 있다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수줍은 여고생 한지민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기에 충분했다.
그간 한지민은 '빠담빠담'에서 수의사 역할을 맡아 내츄럴한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지적이고 성숙한 느낌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속에서 한지민은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순수하고 수줍은 분위기를 풍기며 상반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와 같이 극 중 지나의 과거를 보여주기 위해 1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 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건 그녀의 동안 외모가 한 몫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