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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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찐리뷰 세 자매의 연이은 사망…보험금 노린 악인은 '엄마'였다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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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랩 '가브리엘', 타인의 삶에서도 빛난 박보검의 퍼스널리티배우는 매 작품마다 캐릭터라는 가면을 쓴다. 감독이나 작가나 디자인한 가면을 쓴 배우는 타인의 삶을 연기하며 대중과 교감한다. '나'를 지우고 '캐릭터'로 사는 것, 이건 배우의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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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Y 마블, '데드풀과 울버린'으로 부활?…승부수는 '재미'위기의 마블 스튜디오가 '데드풀과 울버린'으로 부활할 수 있을까. 센 놈 '데드풀'과 또 다른 센 놈 '울버린'의 만남이다. 마블 히어로들의 협업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데드풀과 울버린의 만남은 이색적인 앙상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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