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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찐리뷰] 소 천마리 몰고 北에 갔던 현대 정주영 회장…우리가 알지 못했던 뒷이야기

[꼬꼬무 찐리뷰] 부천서 성고문 가해 경찰 "손 댄 적 없다" 뻔뻔한 부인…끝까지 싸운 故조영래 변호사

[꼬꼬무 찐리뷰] "군용기 추락, 장병 53명 전원 사망"…무리한 전두환 경호가 부른 참사

[꼬꼬무 찐리뷰]독립투사 피 뽑아 고문한 친일경찰 하판락, 해방 후 처벌받지 않은 이유는

[꼬꼬무 찐리뷰] 끝내 시신으로 돌아온 故고미영…목숨 걸고 약속 지켜낸 김재수 대장

[꼬꼬무 찐리뷰] 우장춘 박사는 '씨 없는 수박'을 만들지 않았다

[꼬꼬무 찐리뷰] 미국이 태워주지 않은 헬기…5년을 베트남 교도소서 지낸 한국 외교관

[꼬꼬무 찐리뷰]산부인과서 뒤바뀐 딸, 20년만에 만났는데…친부모에 버림 받은 안타까운 사연

[꼬꼬무 찐리뷰]"전애인에게 복수하려고…" 해병대원 죽이고 총기 뺏어간 범인의 황당한 범행 이유

[꼬꼬무 찐리뷰]"내 손에 죽은 김득구, 심장에 칼 맞은 기분"…맨시니, 40년이 지나도 여전한 죄책감

[꼬꼬무 찐리뷰]"과자에 독극물 넣겠다" 식품회사마다 협박한 범인의 정체는?

[꼬꼬무 찐리뷰]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꼬꼬무 찐리뷰] 사라진 약혼자, 범인은 예비신부 짝사랑한 남자?…김명철 실종 사건

[꼬꼬무 찐리뷰]일주일에 40억씩 번 보이스피싱 조직, 창립자는 전직 '경찰'이었다

[꼬꼬무 찐리뷰] 낮에는 회사, 밤에는 방화…17년간 축구장 114개 태운 '불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