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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주연 '젠틀맨', 전 세계 42개국에 팔렸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3.01.06 11:43 수정 2023.01.06 14:06 조회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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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주지훈 주연의 영화 '젠틀맨'이 전 세계 42개국에 판매됐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지난해 12월 28일 국내에 개봉한 '젠틀맨'은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러시아, 폴란드 등 유럽권까지 총 42개국에 판매돼 해외 개봉을 준비 중이다.

1월 6일 대만을 시작으로 1월 27일 베트남, 2월 9일 몽골까지 차례로 개봉일을 확정했으며 나머지 국가도 개봉 일정을 협의 중이다.

이 영화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콘텐츠판다는 "고품격 범죄 오락 영화인 '젠틀맨'은 올해 칸 마켓에서 런칭 후 꾸준히 전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어온 작품으로, 여러 국제 필름 마켓에서 다수 아시아 국가를 비롯하여 서구권 배급사와 판매 계약까지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젠틀맨'은 납치 사건의 누명을 쓴 흥신소 사장이 검사로 위장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여기에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의 열연과 속도감 있는 전개, 무소불위의 나쁜 놈을 응징하는 카타르시스를 더해 범죄물로서의 재미를 강화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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