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주지훈, 흥신소 사장 됐다…영화 '젠틀맨'으로 스크린 컴백

김지혜 기자 작성 2022.11.24 12:23 조회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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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주지훈이 영화 '젠틀맨'(감독 김경원)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24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올 연말 짜릿하고 통쾌한 쾌감을 선사할 유일한 범죄 오락 영화 '젠틀맨'이 오는 12월 28일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역)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의뢰받은 사건을 해결하던 중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게 된 흥신소 사장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인 '젠틀맨'. 사건을 파헤칠수록 실체를 드러내는 추악한 범죄에 맞서 무소불위의 나쁜 놈을 응징하는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의뢰받은 사건은 100% 해결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역은 주지훈이 맡아 또 한 번 레전드 캐릭터를 예고했다. 박성웅이 귀족 검사 출신의 로펌 재벌 권도훈을 맡아 세련되고 매너 있는 겉모습과 달리 저열한 속내를 감추고 있는 고품격 빌런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 최성은이 검사들의 검사이자 감찰부의 '미친 X'으로 유명한 독종 검사 김화진으로 분해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주지훈의 유쾌한 매력을 담은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티저 포스터 속에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로 변신한 주지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마치 흥신소 광고를 연상케 하는 '기업 문제, 부부 문제, 채무 문제, 개인 문제 등 고객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문구가 담긴 톡톡 튀는 이미지를 배경으로 한 손에 강아지를 품에 안고 선 주지훈의 모습은 도발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쁜 놈 잡는데 예의가 필요해?'라는 카피는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담은 '젠틀맨'이 전할 카타르시스를 기대케 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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