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압꾸정' 마동석이 밝힌 결혼 소감 "응원 감사…작품으로 보답"

김지혜 기자 작성 2022.11.17 12:31 수정 2022.11.18 18:07 조회 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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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마동석이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에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7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압꾸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마동석은 "(결혼) 응원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범죄도시2'로 어려운 시기에 흥행해서 진심 감사드리고 있다"며 "더 열심히 좋은 영화 많들어서 매 작품으로 보답하는 게 도리일 것 같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마동석은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예술인상을 받으며 "사랑하는 나의 아내 예정화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혀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이 7년간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식은 아직 하지 않았다.

신작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분)이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분)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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