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모가디슈' 조인성 "김윤석·허준호와 같이 작업하고 싶어 선택"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7.22 16:51 수정 2021.07.22 16:57 조회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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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조인성이 김윤석, 허준호와 연기해보고 싶어 영화 '모가디슈'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모가디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인성은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소박한 마음에서 출연했다"며 "그동안 혼자 이끌어가는 작품들을 해왔어서 류승완 감독님과 (김)윤석 선배님, (허)준호 선배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길래 한 번 같이 작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날 완성된 영화를 처음으로 감상한 조인성은 "이 날을 오래 기다렸다. 오늘 보니까 역시나 후반부 몰입감이 아주 좋았던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모가디슈

이어 "영화의 장면 장면마다 촬영 현장 생각이 많이 나더라. 그 너머의 저 같기도 하고 우리 같기도 해서 이번 영화는 더욱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4개월 간의 모로코 촬영을 회상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28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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